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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장소 주변 동물병원 방문 또는 전화로 확인해 보세요!
1. 잃어 버린 개에 대해 설명하고 혹시 그러한 개가 병원에 들렀거나 치료를 받았는지 확인해봅니다.
2. 동물병원이나 수의사에게 개가 실종된 경우 찾을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고 메모를 꼭 해두기 바랍니다.
3. 특히 해당지역의 유기견 보호소(관할관청에 문의하면 알수있음)와 유기동물관련 담당자의 전화번호를 메모해두시기 바랍니다.
4. 지역관공서 유기동물 담당자와 동물보호소 연락처 확인하기(동물보호센터 동물찾기네트워크에 정리되어있습니다)
실종장소 주변 유기견보호소, 동물보호소, 동물보호단체에 방문해 보세요!
1. 가족이 있을 경우 역할을 분담해서 그런곳을 다니시면 수고와 노력을 덜 수 있습니다.
2. 단순히 전화상으로 확인을 하면, 실종된 당시의 개의 상태와 보호중인 개의 상태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직접 가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우리나라의 유기견 및 동물보호소의 실정상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는 곳이 있으므로 직접 가셔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4. 유기견 보호소나 동물보호소를 방문하신 경우, 전단지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실종 개의 사진과 연락처를 꼭 전해주기 바랍니다.
5. 대부분의 유기견 보호소나 동물보호소에서는 모든 동물을 계속 보호하지 못하고 있으므로(일정기간 보호후 안락사 처리되는곳)
개가 실종된 날을 기준으로 지금까지의 보호소내 동물반입에 대해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6. 유기견 보호소나 동물보호소에 보호 중인 개가 새로운 주인을 만나 입양되는 경우도 있읍니다.
7. 유기견 보호소나 동물보호소, 각종 동물보호단체 등을 다녀도 개를 찾지 못하는 경우라도, 가끔 확인 전화를 하셔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사고를 당하지 않았나 확인해 보세요!
1. 안타깝고 슬프지만,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실종된 개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도 모르고 계속 찾아다니기만 한다면, 견주의 상심 또한 깊어질 수 있습니다.
2. 개가 실종된 지역의 주민센터, 파출소, 경찰서, 관공서(구청 또는 군청)
등의 담당부서에 전화를 해서 골목길이나 도로에서 다친 개나 죽은 개를 치운적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3. 특히 청소부 아저씨를 만나면 반드시 물어보도록 하고, 청소를 담당하는 용역회사가 있을 수 있으므로 그 용역회사에 문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4. 특히 해당 지역의 청소를 담당하는 관공서나 해당 용역회사를 방문할 때는 어른과 함께 동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직접 확인후 돌아올 때는 청소직원들이 알 수 있도록 전단지를 나눠주세요.
특히 개가 길거리에서 화를 당해 다치거나 죽거나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러니 서두르도록 하십시요.
주변에 개를 식용으로 파는 개시장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 참담한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며칠이 지나도 개를 찾지못한 경우 이런곳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주변 시장상인에게 개가 식용으로 유통(?)되는 가게나, 개시장 같은 곳이 있는지 물어보시고
혹시 그런곳을 방문하셨다면 사례금을 적은 전단지를 꼭 드리세요.
3. 개를 식용으로 판매하는 곳은 당일 판매할 개를 바로 잡기때문에, 가정에서 반려동물로 길렀던 개는 숨겨져있어 확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4. 개를 식용으로 판매하는 가게의 안쪽이나 그런 곳이 밀집된 지역의 뒷골목을 확인해보세요.
그곳으로 흘러들어간 개들은 대부분 거기에 있습니다.
5. 주변에 개소주 판매하는곳, 건강원, 보신원 등도 확인해보시고 사례금을 적은 전단지 나눠주세요.
이런곳은 소형견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종장소 주변 1km 이내 전단지 배포해 주세요!
1. 전단지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비용(복사비)이 지출되지만, 어떤 방법보다 효과가 좋으므로 뿌리는 전단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2. 전단지 작성내용중 주의사항 (견주의 실명과 상세한 주소는 작성하지 마세요)
3. 전단지 작성내용중 주의사항 (개에대한 특징을 너무 자세히 적지마세요
4. "사례금 드립니다" 를 꼭 표기하도록 하고, 사례금을 구체적으로 적을경우 실제 지불할 수 있는 금액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5. 전단지를 보고 연락이 오면 실종된 개인지 확인을 해야하는데, 전단지에 있는 내용 외에 개에 대한 특징을 미리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전단지 배포방법과 제작요령
1. 주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양해를 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아래와 같은 곳에 전단지를 붙여두거나 전단지를 전달해주기 바랍니다.
2. 전단지는 현장에서 풀이나 테이프로 바로 붙일 수 있으며, 풀로 붙일경우 나중에 떼 낼 경우를 생각해서 전단 상하단에만 조금 풀칠하세요.
3. 양면테이프를 사용할 경우, 역시 나중에 떼 낼 경우를 생각해서 전단뒤쪽 상단과 하단에 가로로 한줄씩 붙인후
(붙일만큼 분량을 한꺼번에 해둠) 현장에서 바로 붙이면 빠르게 진행됩니다.
4. 식당, 가게, 샵, 동물병원같은 곳은 양해를 구한후 출입문 창쪽에 붙여두십시요.
틈틈히 둘러보고 전단지가 훼손되었거나, 유실된 경우에는 다시 붙여두세요.
5. 실종장소와 바로 인접한 주변은 배포간격을 좁혀주십시요.
6.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은 관리실, 단지내 게시판, 단지입구, 실종된 동의 모든 라인입구, 놀이터, 단지 홈페이지 등
7. 우체국, 슈퍼마켓, 펫샵, 동물병원, 도서관, 세탁소, 미용실, 술집, 피자가게
8. 생활신문 가판대, 생선가게, 식당, 길모퉁이에 있는 가게, 주차장, 병원, 경찰서나 지구대, 학교
9. 시.구.군청.주민센터.문화센터 등 각종 관공서 게시판, 교회, 게임방, 각종 동호회
10. 전단지를 배포하면서 가게마다 창문에 "강아지 주인찾아요" 라는 전단이 붙지않았는지 확인하세요.
11. 전봇대, 가로등 기둥, 전화박스, 버스정류장, 우체통, 전단지를 가로수 같은데 못질하지 마세요.
12. 부근에 사는 친구들에게 전단지파일을 이메일로 보내고, 아는 사람들에게도 보내달라고 부탁하세요.
13. 여러분의 집앞과 창문에도 붙여두세요.
14. 본인이나 가족들이 차가 있으면 차 유리문에 붙여두세요.
15. 우편집배원, 우유배달아줌마, 청소업체, 길거리 장사하는 사람, 애견산책하는 사람
16. 사례금을 적는 것이 유리하며, 사례금은 꼭 돈으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를들면, 사과 한박스 이런 방법인데,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17 전단지를 만드실때는 실종날짜/실종시간/실종장소/견종/성별/나이/색깔/체형/특이사항/전화번호/사례금(사례금을 걸지않더라도)사례드립니다.
꼭 적으세요! 결정적 제보를 주신분께 사례드립니다. 로 적으셔도 좋습니다. 마지막 목격 장소가 있다면 꼭 적으세요.
옥외 광고물 등 관리법
1. 전단지를 부착할시 관리실, 건물주, 가게주인, 업체, 공공기관 등등의 허락은 받은후 붙이는 것이 오래 붙여져있고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습니다.
지역마다 광고물 부착에 대한 허용기준과 예외 등에 있어 차이가 있습니다.
무리하게 전단을 배포할시 자칫 단속에 걸려 과태료를 물 수 있으나 전단의 성격상 크게 염려하실 것은 없습니다.
다만, 공공시설 특히 신호등이나 도로표지 등에는 붙여서는 안됩니다.
전단배포를 하고있는 사람을 만나면 지나치지마시고 불법광고물 단속은 없었는지 혹은 전단배표요령은 없는지 여쭤보시기 바랍니다.
신문에 광고를 낼 수 있습니다.
1. 무료로 등록해주는 곳이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 교차로, 벼룩시장 같은 지역 생활정보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 대부분 유료입니다.
3. 우편함에 종종 들어있는 조그마한 지역생활정보책자 같은 경우, 출판사가 대부분 영세하므로 실종신고등록을 부탁해보십시요.
유기견광고 등록은 무료 혹은 특별히 할인 받을 수 있는지도 물어보세요.
4. 간지광고(신문에 전단지를 끼워넣는것)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네 신문사 지국이나 신문사에 물어보세요.
5. 경제적 여견이 허락되면, 일간지에 유기견 광고를 내보세요.
어떤 경우는 무료등록을 해주는 곳도 있을 수 있으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개를 찾은뒤 행동요령.
1. 주변에 붙여놓은 전단지를 모두 회수해 주세요!
2. 개를 찾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시기 바랍니다.
3. 동물병원에 들러 개의 건강상태를 체크하세요.
영양상태가 부실하다면, 평소 먹던 양보다 적게 주면서 서서히 양을 늘려주시고, 개의 안정에 신경써야합니다.
주의사항 기본적인 수칙 지키기.
주의사항
주변의 홍보 전단지를 보고 악의를 가진 사람이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기본적인 수칙은 지켜주세요!
1. 전화가 오는 경우 확인하기 위해 혼자 다니지 말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나가보시기 바랍니다.
2. 전화가 오는 경우 확인하기 위해 장소를 정했다면 사람들이 있는 바깥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3. 전화가 오는 경우 특별히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집으로 초대해서는 안됩니다.
4. 개를 찾기 위해 혼자 다닐 때는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밤에는 반드시 친구나 가족과 함께 다니시기 바랍니다.
5. 사례비를 챙기기 위해 거짓 전화가 올 수 있으니 전화상으로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6. 전단지 내용을 보고 마치 개를 보호하고 있는것처럼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전단지 내용외에 다른 특이한 사항을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개가 집(주택)에서 탈출한 경우.
1. 여러분의 개가 왜 집을 나갔다고 생각하십니까?
개가 집을 나간 후 겁을 먹어 어딘가에 숨어있더라도 대개 집으로 돌아옵니다.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어떤 경우는 24~48시간 정도 걸립니다.
개가 어떻게 탈출했는지 생각해보면 어떤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으며, 주인이 없는 동안 개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 추측해보는것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열린 문을통해 나갔다면, 주변의 나무나 전봇대 등 기둥같은곳을 킁킁거리며 다닐 수 있습니다.
자유를 얻기위해 묶인 목줄을 물어뜯은 개들은 이와는 다릅니다.
마당 밑에 구멍을 파서 나간 개는 단순히 열린 문을 통해 나간 개보다 1킬로미터 혹은 그 이상 더 갔을 수 있습니다.
개가 탈출한 이후 시간을 측정해서 추적해볼 수 있습니다.
실종된지 20분 정도된 개라면 만약 누군가 데려가지 않았다면 실종된지 한 시간 이나 된 경우처럼 그렇게 멀리 가지 않습니다.
아래의 정보를 이용하시면 탐문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반경 500m 집중배포/반경 1km 확대배포/반경 2km 확대배포
2. 개의 나이와 건강상태는 어떻습니까?
먼저, 어디서 개가 실종되었는지 생각해보십시요.
500미터, 1킬로미터, 1킬로미터 이상 단위로 가정해서, 개가 실종된 장소에서 얼마나 멀리까지 갔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실종지점을 기준으로 원이나 삼각형을 그려본 후, 그 범위안을 집중적으로 찾아보고 전단지를 붙여야합니다.
개들은 학교나 공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곳, 숨을 만한 곳이나 음식물같은 쓰레기들이 모이는곳 등에서 종종 발견됩니다.
시골지역이라면, 농장물이 있는 과수원이나 밤에 농가로 들어 올 수 있습니다.
만일, 개가 있을 것이라 추측되는 곳이 있다면, 먼저 그 지역부터 확인해보세요.
꼭 한번 읽어 보세요 1
1. 개를 발견한 사람이 더 많은 사례금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사례금을 주지 않으면 개를 돌려주지 않겠다고 협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찰서에 전화 한통이면 끝나지만, 욕하지 말고 올바른 선택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이해시켜보세요.
정직한 사람이라면 당신의 개를 그냥 조건없이 돌려주며 심지어 사례금조차 받지 않을려고 합니다.
2. 며칠이 지나도 실종된 개를 찾지 못했다면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게됩니다.
그럴 경우 좀 쉬면서 잘 먹으시고 재충전을 해야합니다.
지친 몸을 추스리는동안 인터넷상에 실종신고의 글들을 올려두시고, 구조내용들을 확인하세요.
3. 개가 실종된 처음 3시간이 골든 타임으로 아주 중요합니다.
어떤 주인은 누가 개를 훔쳐갔다고 생각하며 방향을 잘못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구조단체나 동물병원, 동물보호소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시로 지역의 동물보호소와 연락을 취하거나, 매일매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이나 해당지역의 시.구.군청의 공고내역을 확인하세요.
4. 다시 강조하지만, 포기하지 마십시요.
어떤 사람들은 개를 잃은 슬픔과 깊은 상심에 빠진 나머지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를 찾기위한 노력을 너무 쉽게 빨리 포기하고, 더 이상 손쓸 방법이 없다고 자포자기하는데, 이는 개를 찾을 가능성만 낮아질뿐입니다.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고 절망하지말고 주변에 도와줄 사람들이 없는지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주인과 기르던 개의 친밀도에따라 찾을려는 노력이 다릅니다.
개와 친밀도가 높았던 사람들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개를 찾으려고 발로뛰며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합니다.
개와 친밀도가 낮았던 사람들은 개를 다시 찾지 못할 것이라 추측하며 금방 낙담하고 쉽게 포기해버립니다.
6. 최악의 상황이나 지나친 걱정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대신 무엇을 해야할지 다음에는 어디를 찾아봐야할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세요.
당신의 실종된 개는 지금 바깥 세상에서 신나게 모험을 즐기는 중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꼭 한번 읽어 보세요 2
1. 우리 개는 스스로 집을 찾아 올 것이다.
어느 수의사의 연구에 의하면 스스로 집에 돌아온 경우는 전체 실종개들 중에서 8%뿐입니다.
2. 우리 개는 차들이 다니는 대로를 결코 횡단하지 않을 것이다.
개가 실종되면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할 수 있어 언제든지 차들이 많이 다니는 대로를 가로질러 이동할 수 있습니다.
3. 우리 개는 마이크로칩 이식을 했기 때문에 실종된다면 동물보호소나 동물병원에서 전화가 올 것이다.
마이크로칩 이식을 받은 개들은 그렇지 않은 개들보다 돌아올 가능성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든 보호소나 동물병원마다 마이크로칩 스캔장비가 구비되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스캔장비가 있더라도 고장이 났을 수도있으며, 근무환경이 열악한 보호소 직원들의 실수가 있을 수 있으며, 등록된 정보가 옛날것일 수도 있습니다.
4. 내 개를 누가 훔쳐 갔다.
누가 개를 훔쳐갔다고 단정하는 것은 정말 주의해야합니다.
이런 상상을 하는순간 개를 찾을려는 노력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 실종된 개를 찾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했다.
대부분의 주인들은 동물병원에 전화하고 실종지역에 전단지를 붙이는 등 일반적인 방법으로 확인합니다.
이렇게 하고도 실종된 개를 찾지 못했다는 것은 아직도 알아봐야할 곳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6. 미리 연락을 취했던 보호서에서 이 후 전화가 없었기 때문에 거기에는 실종된 개가 없을 것이다.
보호소에서 모든 동물들을 확인하고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7. 인터넷을 통해 공고만 잘 확인하면 된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보호소 홈페이지 등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호소를 직접 방문해서 직원들과 이야기해보고 직접 실종동물을 확인해보는 것이 보호소에서 실종 개를 찾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8. 서로다른 행정구역으로 인해 실정된 개가 다른 지역의 보호소에 있을 수 있습니다.
실종지점에서 가까운 주변 행정구역들도 살펴보세요.
9. 실종된 개를 찾기위해 각 보호소와 동물병원에 보낸 이메일만 잘 확인하면 된다.
이메일로 동물병원이나 보호소에 여러분의 사정을 전달하는 것은 그렇게 믿을 만한 방법이 못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동물병원이나 보호소에 전단지를 전달해주고, 동물병원의 양해를 구한후 출입구쪽에 붙여두는 것입니다.
10. 우리개는 결코 실종 되지 않는다.
개들은 언제든 실종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개만 결코 실종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은 현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생각입니다.
11. 해당 관공서나 보호서에서 내 개 혹은 내 고양이의 사체를 발견한다면, 내게 전화를 줄 것이다.
개나 고양이가 차에치여 죽은 것을 보호소나 해당관청에서 주인에게 통보를 했다는 소식이 들리지 않습니다.
12. 어떤 사람은 동물이 늙고 병들면 스스로 길을 떠난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실종된 개를 찾을려는 노력도 하기전에 이런 어처구니없는 생각으로 포기하기 때문에 개를 찾을 희망은 영영 사라져버립니다.
여러분도 나중에 나이들고 병약해졌다면, 집에서 쉬지 않고 임종을 맞기위해 먼길을 떠나겠습니까?
13. 얼마나 오랫동안 실종된 개를 찾아 보았습니까?
어떤 사람은 하루이틀 정도, 어떤 사람은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개나 고양이는 6~8주 정도는 찾아볼것을 권고합니다.